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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고유식별표 작성
가격과 작업 과정부터 리폼, 수거·배송까지 자주 문의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전체 80개 질문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성남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품목별 가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두기 때문에, 맡기시기 전에 견적과 비용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솜 트는 비용은 품목 종류, 크기, 솜의 현재 상태, 작업 범위 네 가지로 정해집니다. 같은 이불이라도 솜만 다시 트는 건과 겉감까지 새로 맞추는 건은 손이 들어가는 정도가 달라 기준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겉감을 벗겨 보니 솜이 많이 줄어 보충이 필요하거나, 한 채를 두 채로 나누는 리폼처럼 범위가 넓어지면 진행 전에 다시 산정해 알려 드립니다. 가격을 미리 보실 수 있다는 점과 함께,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오며 공정 전부를 자사가 직접 맡아 왔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문의하실 때 품목과 크기, 채수,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함께 알려 주시면 견적 안내가 빨라집니다.
네, 품목별 가격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불과 요, 보료 같은 품목과 크기를 기준으로 정리돼 있어 문의 전에 대략의 비용을 먼저 가늠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을 미리 공개해 두는 이유는, 솜을 트는 일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공정이라 기준을 먼저 아셔야 맡기실지 정하기 쉬우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한 솜 상태에 따라 보충이 필요하거나 작업 범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그때는 진행 전에 다시 알려 드립니다. 가격 안내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그대로 문의 게시판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네, 싱글과 퀸, 킹처럼 크기가 다르면 비용도 다르게 산정합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다뤄야 하는 솜의 양과 겉감 면적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크기별 기준은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가격 안내에 품목과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 쓰시던 이불의 규격 이름을 모르셔도 가로와 세로 치수를 재어 알려 주시면 어느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시중 규격에 없는 크기로 새로 맞추시는 경우에도 재신 치수를 기준으로 잡아 드리니, 접수하실 때 함께 남겨 주시면 됩니다. 여러 채를 크기별로 함께 맡기시는 경우에는 채마다 따로 산정해 합계를 내 드립니다.
네, 오래된 솜이불도 솜이 남아 있으면 솜틀기가 됩니다. 비용은 사용 연수가 아니라 품목 종류와 크기, 솜 상태, 작업 범위로 정해져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오래 쓰신 이불이라도 솜이 충분히 남아 있으면 트는 작업만으로 끝나고, 비교적 덜 쓰신 이불이라도 솜이 많이 줄었으면 보충이 들어갑니다. 보충하시는 경우에는 보충한 양만큼 더해지며, 얼마나 필요한지는 열어 본 뒤에 정해집니다.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온 목화마을 솜틀집도 사용 연수보다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한 솜의 양과 상태를 먼저 봅니다. 대략의 사용 기간을 알려 주셔도 좋지만, 정확한 기준은 그때 잡힙니다.
솜틀기는 눌리고 뭉친 이불 속 솜을 기계로 풀어 다시 부풀리는 작업입니다. 오래 덮는 동안 섬유 사이의 공기층이 눌려 사라진 것을 되돌리는 일이라, 새 솜을 사서 바꾸는 것과는 다릅니다. 순서는 고유식별표를 작성해 접수한 뒤 커버를 분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항균 탈취 공정을 거쳐 솜을 틀고, 다시 채워 겉감을 씌워 포장해 보내 드리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쓰시던 솜을 버리지 않고 이어 쓰는 방식이며, 목화마을 솜틀집이 50년 넘게 3대째 해 온 일이 이 작업입니다. 눌림이 느껴질 때마다 다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이불과 요, 보료 어느 품목이든 같은 원리로 진행되고 품목에 따라 채우는 양만 달라집니다.
이불 솜은 덮는 동안 체중과 습기에 눌려 섬유 사이의 공기층이 줄어들면서 납작해집니다. 목화솜의 두께는 솜 자체의 부피가 아니라 섬유가 서로 걸쳐 만든 공기층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층이 눌리면 솜의 양이 그대로여도 얇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땀과 습기가 반복해 배면 섬유끼리 들러붙어 한쪽으로 뭉치기도 합니다. 뭉친 자리는 손으로 털거나 볕에 널어서는 잘 풀리지 않아 기계로 트는 과정이 필요하며, 목화마을 솜틀집의 솜틀기가 이 공기층을 다시 살리는 작업입니다. 덮지 않고 보관만 해 두신 이불도 접힌 자리를 따라 같은 눌림이 생깁니다.
겉감을 분리하고, 항균 탈취 공정을 거친 뒤, 솜을 기계로 풀어 다시 채우고, 겉감을 씌워 포장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맨 앞에는 고유식별표를 작성하는 단계가 있어 맡기신 솜이 다른 건과 섞이지 않게 구분합니다. 겉감을 먼저 떼는 이유는 솜과 원단의 상태를 따로 봐야 어디까지 손볼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풀어낸 솜은 속통에 고르게 나눠 채워 두께를 잡고, 마지막에 포장해 배송해 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이 순서를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 11단계로 정리해 사진과 함께 두고 있습니다. 겉감을 새로 하시거나 크기를 바꾸시는 경우에는 이 순서 안에 재단 과정이 더해집니다.
솜틀공장에서 이뤄지는 솜틀기 작업 공정은 모두 11단계입니다. 고객 고유식별표 작성, 커버 분리, 피톤치드 항균 탈취, 솜틀기, 솜틀기 완성, 속통, 고유식별표, 커버 씌움, 커버 포장, 커버 포장, 배송의 순서입니다. 단계 이름은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나눠 두는 이유는, 어느 건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공정마다 확인해야 여러 건이 함께 돌아가도 섞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유식별표가 맨 앞과 커버를 씌우기 전에 한 번씩 들어가는 것도 건을 구분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접수하실 때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적어 주시면 어느 단계가 더 들어가는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각 단계의 사진은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접수 첫 단계에서 고객 고유식별표를 작성해, 그 표로 배송해 드리는 순간까지 건별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솜은 커버를 벗기고 나면 겉으로 보아 어느 댁 것인지 가리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이 기억하는 대신 표로 따라가게 해 둔 것입니다. 공정 가운데 커버를 씌우기 전 단계에도 고유식별표가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여러 채를 함께 맡기시는 경우에도 채마다 따로 붙여 구분하니, 접수하실 때 채수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 단계가 공정 어디에 들어가는지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작업 중에 여쭐 일이 생기면 이 표로 어느 댁 건인지 확인해 연락드립니다.
사용 연수보다 솜의 상태를 기준으로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같은 기간을 쓰셔도 매일 덮으신 이불과 손님용으로 가끔 꺼내신 이불은 눌린 정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덮었을 때 예전보다 얇게 느껴지거나, 솜이 한쪽으로 몰려 반대쪽이 비거나, 개어 두었을 때 높이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다시 트실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오래 보관만 해 둔 이불도 접힌 자리를 따라 눌림이 생기니 꺼내신 김에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도 연수가 아니라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한 솜 상태를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계절이 바뀌어 이불을 바꾸실 때 한 번씩 살펴보시면 시기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눌린 섬유를 풀어 공기층을 되살리는 만큼 두께와 부피가 돌아오며, 어느 정도까지 회복되는지는 솜의 종류와 남아 있는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솜이 넉넉히 남아 있으면 트는 것만으로 원하시는 두께가 나오지만, 오래 쓰시며 양이 줄어든 이불은 아무리 풀어도 부피가 그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천연 솜을 보충해 두께를 맞추는 방법과, 있는 솜만으로 얇게 만들어 여름 이불로 쓰시는 방법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을 벗겨 남은 양을 먼저 확인한 뒤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알려 드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여름 이불로 얇게 잡으시면 보충 없이도 쓰임이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연 솜을 보충해 원하시는 두께를 맞추는 방법과, 있는 솜만으로 얇게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안내드립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그 이불을 사계절 덮으실지 여름에만 쓰실지에 따라 갈립니다. 두껍게 쓰시려면 보충이 들어가고, 얇은 여름 이불이나 작은 침구로 방향을 바꾸시면 보충 없이도 됩니다. 보충하시는 경우에는 보충한 양만큼 비용이 더해지므로 진행 전에 먼저 알려 드린 뒤 작업합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보충 없이 있는 솜만으로 해 달라는 요청도 그대로 받습니다. 한 채분 솜을 나눠 얇은 두 채로 만드시는 방향도 함께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눌린 섬유를 푸는 것은 기계가 하고, 상태를 보고 작업 범위를 정하거나 두께를 잡는 일은 사람이 합니다. 뭉친 솜은 손으로 두드리거나 볕에 널어서는 풀리지 않아 기계에 넣어야 합니다. 다만 그 앞뒤로는 사람이 눈으로 보고 정해야 할 것이 남습니다. 겉감을 벗긴 뒤에는 솜이 얼마나 남았는지, 어디가 뭉쳤는지, 원단이 실을 잡아 주는지를 살펴 작업 범위를 잡습니다. 풀어낸 솜을 속통에 채울 때도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고르며 두께를 맞추고, 이불과 요는 밀도를 달리 잡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이 공정을 여러 단계로 나눠 두는 것도, 기계가 할 몫과 사람이 볼 몫을 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원하시는 두께나 단단한 정도를 접수하실 때 적어 주시면 그 기준으로 채웁니다.
네, 한 번 튼 솜도 다시 눌리면 또 틀어 쓰실 수 있습니다. 솜틀기는 섬유를 잘라 내거나 녹이는 작업이 아니라, 눌린 섬유를 풀어 공기층을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눌림이 생길 때마다 다시 맡기시며 이어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쓰시는 동안 솜은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에, 여러 번 트신 이불은 예전만큼 두께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 보충 여부를 함께 봅니다. 다시 트시는 간격을 따로 정해 두지는 않으니 덮었을 때 얇아졌다고 느끼실 때를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다시 맡기신 이불도 처음 건과 똑같이 겉감을 벗겨 남은 솜 양부터 확인합니다.
솜 자체의 무게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부피가 늘어, 덮었을 때는 가볍게 느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무게는 그대로인데 같은 양의 솜이 더 두껍게 자리를 잡으면서 몸에 닿는 압박이 넓게 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눌린 이불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다면 트는 것만으로도 덮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솜을 보충하시면 보충한 양만큼 무게가 실제로 더해지므로, 가볍게 쓰고 싶으시면 보충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원하시는 무게감을 접수 시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채우는 양을 조절합니다. 요와 보료는 반대로 촘촘하게 채우므로 무게감이 더해지는 쪽으로 잡습니다.
네, 한쪽으로 몰린 솜은 솜틀기로 고르게 펴집니다. 겉감을 벗겨 솜을 전부 꺼낸 뒤 기계로 풀어 다시 채우는 방식이라, 겉에서 손으로 펴는 것과 달리 몰려 있던 자리가 그대로 남지 않습니다. 다만 몰림의 원인이 솜이 아니라 겉감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빔이 뜯어져 솜을 잡아 주지 못하면 다시 채워도 같은 자리로 몰리기 때문에, 그때는 겉감 수선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솜 양이 크게 줄어 빈 곳이 생긴 경우에는 보충 여부를 여쭙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을 벗긴 단계에서 원인이 솜인지 겉감인지 구분해 알려 드린 뒤 작업합니다.
덮었을 때 두께, 솜이 몰린 자리, 겉감의 찢어짐, 냄새 네 가지를 먼저 보시고, 이 가운데 하나라도 눈에 띄면 맡기실 때로 보시면 됩니다. 이 네 가지가 솜만 틀면 되는지, 겉감까지 손봐야 하는지, 보충이 필요한지를 가르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께는 개어 두었을 때의 높이로, 몰림은 이불을 들어 빛에 비춰 비는 자리가 있는지로 보시면 쉽습니다. 솜 종류를 아신다면 함께 알려 주시면 좋고, 라벨이 없어 모르셔도 접수는 그대로 됩니다. 커버는 미리 벗기지 않으셔도 되니 쓰시던 그대로 맡기시면 됩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을 벗긴 뒤 이 네 가지를 다시 확인해 작업 범위를 잡습니다.
눌려 뭉친 목화솜을 풀어 두께를 되살리는 일을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온 곳이라, 안양에서 오래된 목화솜 이불을 맡기실 곳으로 목화마을 솜틀집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시면 되고,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안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목화솜은 섬유를 풀면 다시 서로 걸쳐 공기층을 만드는 성질이 있어 이 작업에 맞는 소재입니다. 다만 남아 있는 솜이 적으면 회복되는 두께가 달라져, 겉감을 벗겨 확인한 뒤 보충이 필요한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겉감이 낡았다면 솜을 트는 김에 새 원단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번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맡기셔도 채마다 구분해 작업하므로 함께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틀 수 있는지는 사용 연수가 아니라 솜의 소재와 남아 있는 양으로 판단합니다. 목화솜과 명주솜, 양모 같은 천연 솜이고 솜이 남아 있다면 다시 트는 작업의 대상이 되고, 양이 많이 줄었으면 보충으로 두께를 맞출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 집에서 미리 살피실 때는 두께와 솜이 몰린 자리, 겉감 상태, 냄새 네 가지를 보시면 짐작이 됩니다. 겉감은 만졌을 때 부스러지지 않는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겉감 위에서 만져서는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확한 상태는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 트는 작업만 할지, 보충을 더할지, 겉감까지 손볼지 정하시면 됩니다.
수원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커버를 분리하고 항균 탈취 공정을 거친 뒤 솜을 기계로 풀어 다시 채웁니다. 눌린 목화솜 이불은 이렇게 튼 다음 커버를 씌워 포장해 드립니다. 맨 앞에는 고유식별표를 작성하는 단계가 있어 맡기신 이불이 다른 건과 섞이지 않게 구분합니다. 솜을 전부 꺼내 푸는 이유는 겉에서 두드리는 것으로는 눌린 공기층이 되살아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풀어낸 솜은 속통에 고르게 나눠 채워 두께를 잡고, 작업이 끝나면 포장해 다시 보내 드립니다. 겉감 교체나 크기 변경도 함께 하시려면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작업 기간은 품목과 수량, 범위에 따라 달라져 접수 단계에서 함께 잡아 드립니다.
네, 다시 도톰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오래돼 꺼진 목화솜 이불은 솜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섬유 사이 공기층이 눌려 사라진 상태라, 기계로 풀어 주면 부피가 돌아옵니다. 인천에서 맡기신 이불도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며, 목화솜은 이 작업에 맞는 천연 소재입니다. 다만 오래 쓰시며 솜 양 자체가 줄어든 경우에는 풀어도 원하시는 두께가 나오지 않아, 천연 솜을 보충하는 방법과 있는 솜만으로 얇게 잡는 방법을 나눠 안내드립니다. 어느 쪽으로 하실지는 겉감을 벗겨 남은 양을 확인한 뒤 정하시면 됩니다. 겉감이 낡았다면 새 원단으로 바꾸시는 작업도 같은 접수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맡기신 이불은 목화마을 본사 초대형 솜틀공장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합니다. 용인에서 맡기셔도 다른 지역에서 맡기셔도 작업하는 공장은 같으며, 접수와 커버 분리, 항균 탈취, 솜틀기, 커버 씌움까지를 이 공장 안에서 이어서 진행합니다. 공정을 한곳에 두는 이유는 중간에 옮겨 다니면 건이 섞이거나 상태가 달라질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전 과정은 고유식별표로 건별 구분해 관리하고, 마무리되면 포장해 다시 보내 드립니다.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온 목화마을 솜틀집의 방식이 이 공장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공장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는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서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네, 이불 크기를 줄이거나 키우는 사이즈 변경도 합니다. 겉감만 줄여 솜을 접어 넣는 것이 아니라, 솜을 전부 풀어 다시 튼 뒤 바뀐 크기의 겉감에 맞춰 고르게 채우는 방식입니다. 줄이시는 경우 남는 솜은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작은 요나 아기 이불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키우시는 경우에는 넓어진 면적만큼 솜을 보충해 두께를 맞춥니다.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를 알려 주시면 가능 여부와 남는 솜의 쓰임을 함께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정해진 규격이 아니라 요청하신 치수대로 재단합니다. 치수는 겉감을 펼쳐 재어 주시면 되고, 쓰시던 규격 이름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네, 쓰시던 이불의 솜으로 요를 만드시는 것도, 요의 솜으로 이불을 만드시는 것도 모두 되는 리폼입니다. 다만 요는 바닥에서 체중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이불보다 촘촘하게 채워야 하고, 같은 넓이라도 솜이 더 들어갑니다. 이불 한 채분 솜만으로는 원하시는 두께가 안 나올 수 있어, 겉감을 벗겨 양을 확인한 뒤 보충 여부를 여쭙습니다. 요를 이불로 바꾸시는 경우에는 반대로 같은 솜으로 더 넓고 가볍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불과 요를 한 공장에서 함께 다루는 만큼 목화마을 솜틀집은 두 방향 모두 같은 절차로 진행합니다. 방향을 바꾸시면서 크기까지 함께 조정하시는 것도 한 번의 접수로 진행됩니다.
네, 솜틀기를 하시면서 이불커버를 새 원단으로 바꾸시는 리폼도 함께 가능합니다. 커버는 공정 첫머리에서 어차피 분리하므로, 솜을 트는 김에 같이 요청하시면 커버를 두 번 뜯을 일이 없어 한 번의 접수로 끝납니다. 솜은 그대로 두고 겉감만 새로 맞추시는 것도 됩니다. 다만 눌림이 남아 있으면 새 겉감을 씌워도 덮는 느낌은 그대로라, 벗긴 김에 안쪽 솜 상태를 함께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원단은 계절과 쓰임에 따라 어울리는 쪽이 달라 접수 과정에서 상담해 정하고, 쓰시던 겉감이 아직 튼튼하면 그대로 다시 씌워 드립니다. 원단 상담은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남겨 주시면 이어서 도와드립니다. 크기까지 함께 바꾸시는 경우에는 새 치수에 맞춰 겉감을 재단합니다.
원하시는 배분에 맞춰 솜 양을 나눠 채웁니다. 두 채를 같은 두께로 맞추실 수도 있고, 한 채는 사계절용으로 도톰하게 다른 한 채는 여름용으로 얇게 나누는 것도 됩니다. 다만 있던 솜을 갈라 쓰는 것이라 각각은 전보다 얇아지며, 두 채 모두 도톰하게 원하시면 그만큼 보충이 들어갑니다. 나누기 전에 남은 솜 양을 재어, 나눈 뒤 각각 어느 정도 두께가 되는지 접수 단계에서 미리 짚어 드립니다. 겉감은 두 채분이 필요하므로 새로 맞추실지 쓰시던 것을 쓰실지도 목화마을 솜틀집과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나눈 두 채를 서로 다른 크기로 만드시는 것도 함께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솜의 소재, 남아 있는 양, 겉감 상태, 원하시는 결과물의 크기 네 가지로 판단합니다. 소재가 다른 솜이 섞여 있으면 함께 쓸 수 있는지부터 보고, 양이 부족하면 보충으로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겉감은 새로 재단하는 경우가 많아 낡아 있어도 작업 자체에는 걸리지 않지만, 쓰시던 겉감을 살리려는 경우에는 원단이 실을 잡아 주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접수하실 때 지금 이불의 크기와 원하시는 결과물을 함께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네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어려운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고 대안을 함께 잡습니다.
일산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두꺼운 이불 한 채를 나눌 때 솜을 전부 풀어 다시 트기 때문에, 얇아진 두 채도 두께가 고르게 잡힙니다. 겉감만 갈라 솜을 접어 넣는 것과는 결과가 다르고, 여름에 덮으실 수 있는 두께까지 내려 잡을 수 있습니다. 몇 채로 나눌 수 있는지는 남아 있는 솜 양으로 정해집니다. 다만 한 채분 솜을 갈라 쓰는 것이라 각각은 전보다 얇아지고, 두 채 모두 도톰하게 원하시면 보충이 들어갑니다. 원하시는 두께와 채수, 겉감을 새로 하실지 여부를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나눈 뒤 각각 어느 정도 두께가 되는지는 남은 양을 재어 미리 알려 드립니다.
성남에서 헌 목화솜 이불 두 채를 맡기시면, 목화마을 솜틀집이 양쪽 솜을 함께 풀어 다시 튼 뒤 한 채로 합쳐 드립니다. 각각을 그대로 겹치는 것이 아니라 솜을 섞어 다시 채우기 때문에 두께가 고르게 잡힙니다. 다만 두 채의 소재가 다르면 섬유 성질이 달라 함께 쓰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합치면 한 채분보다 솜이 늘어나므로 원하시는 두께가 그보다 얇으면 남는 솜을 따로 작은 침구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결과물의 크기와 두께를 접수하실 때 적어 주시면 그에 맞춰 작업합니다. 합친 뒤 겉감을 새로 하실지 쓰시던 것을 쓰실지도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안성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요 두 채의 솜을 함께 풀어 섞어 채우기 때문에, 이어 붙인 자리 없이 한 채로 합쳐 드릴 수 있습니다. 두 채분 솜이 한 겉감에 들어가므로 2인용 요로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요는 바닥에서 눌리는 힘을 받아 이불보다 촘촘하게 채우는데, 솜이 합쳐지면 그만큼 단단해집니다.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 단단한 정도를 접수 때 남겨 주시면 그에 맞춰 제작합니다. 남는 솜이 있으면 작은 요로 따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합치신 뒤에도 눌리면 다시 트실 수 있어 오래 두고 쓰시는 쪽으로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크기를 줄일 때도 솜까지 전부 풀어 다시 채우므로, 줄인 크기 안에서 두께가 고르게 잡힙니다. 겉감만 줄이고 솜을 접어 넣으면 접힌 자리가 두툼하게 남습니다. 어느 크기의 솜이불이든 같은 순서로 작업합니다. 줄이면서 남는 솜은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둡니다. 그 솜으로 작은 요나 아기 이불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한 채를 줄이며 한 채를 더 얻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 남는 솜의 쓰임을 접수하실 때 함께 적어 주시면 됩니다. 줄인 크기에 맞는 겉감을 새로 하실지, 쓰시던 겉감을 줄여 쓰실지도 함께 정합니다.
네, 보료의 솜도 다시 틀어 드립니다. 보료는 앉는 자리에 체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가운데부터 눌려 단단해지는 경우가 많고, 그 눌림은 겉에서 두드려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커버를 분리해 솜을 전부 꺼낸 뒤 기계로 풀어 다시 채우면 눌린 자리가 고르게 잡힙니다. 채우는 정도는 앉으셨을 때 어느 만큼 단단하기를 바라시는지에 맞춰 잡으니,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조절합니다. 겉감을 함께 바꾸시는 것도 요청하실 수 있고, 목화마을 솜틀집은 이불과 요, 보료를 한 공장에서 함께 다룹니다. 보료 겉감은 마찰이 많은 자리라 상태를 함께 살펴 교체 여부를 여쭙습니다.
솜을 채우는 양과 밀도를 다르게 잡는 점이 다릅니다. 요는 바닥에서 누르는 힘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촘촘하게 채워야 눌림이 덜하고, 이불은 덮었을 때 가볍게 부풀어야 하므로 같은 넓이라도 성기게 채웁니다. 공정 순서 자체는 같아서 커버 분리와 항균 탈취, 솜틀기까지는 동일하고, 속통에 채우는 단계에서 갈립니다. 이 차이 때문에 비용 기준도 품목별로 따로 두고 있습니다. 품목별 기준은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가격 안내에 정리돼 있어 접수 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와 이불을 함께 맡기시면 두 기준을 나눠 적용해 한 번에 작업합니다.
정해진 규격 대신 쓰시는 환경에 맞춰 정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온돌 바닥에 바로 까는 요는 바닥의 단단함이 그대로 전해져 조금 도톰한 쪽이 편하고, 침대 매트리스 위에 얹는 요는 매트리스가 이미 받쳐 주므로 얇게 잡아도 됩니다. 겨울에 온돌 열을 그대로 받고 싶으시면 오히려 얇게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접수하실 때 쓰실 환경과 원하시는 느낌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채우는 양을 잡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바닥에 바로 까는 요를 조금 더 촘촘하게 채우는 쪽으로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쓰시던 요의 두께가 어땠는지 알려 주시면 그것을 기준으로 조정해 드립니다.
정해진 규격이 아니라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에 맞춰 제작합니다. 쓰시는 방의 크기나 매트리스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대로 겉감을 재단하고 솜을 채우며, 시중 규격에 없는 크기도 됩니다. 치수를 정하기 어려우시면 두 분이 나란히 누우실 폭과 키를 기준으로 잡아 드립니다. 쓰시던 요의 솜을 활용하시는 경우에는 넓어진 면적만큼 솜이 더 들어가므로, 남은 양을 확인해 보충 여부를 함께 정합니다. 요 두 채의 솜을 합쳐 2인용으로 만드는 작업도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쓰시던 요 두 채를 합쳐 만드시는 경우에는 두 채의 솜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바닥에 누우셨을 때 바닥의 단단함이 그대로 느껴지거나 앉는 자리가 눈에 띄게 꺼졌다면 다시 트실 때로 보시면 됩니다. 요와 보료는 덮는 이불과 달리 체중이 한 자리에 집중되기 때문에, 전체가 고르게 얇아지기보다 누우시는 자리와 앉으시는 자리부터 먼저 굳습니다. 그래서 개어 두었을 때의 높이보다는 손으로 눌러 보아 바닥이 닿는 느낌이 나는지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접었다 펴는 자리에 굳은 선이 남거나, 한쪽만 유난히 얇아져 자리를 옮겨 누우시게 됐다면 그것도 신호입니다. 사용 연수를 기준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도 겉감을 벗긴 뒤 남은 솜 양과 눌린 정도를 확인해, 트는 것만으로 될지 보충이 필요한지 나눠 짚어 드립니다. 요와 보료를 한 번에 맡기실 때는 품목과 채수를 접수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분당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요와 보료의 솜도 전부 꺼내 기계로 풀기 때문에, 바닥에서 굳은 자리까지 되살릴 수 있습니다. 요와 보료는 깔고 앉거나 누우면서 체중을 그대로 받아 이불보다 빨리, 더 단단하게 눌립니다. 이렇게 밀도가 높아진 솜은 겉에서 두드려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보료는 요보다 더 단단하게 채우는 경우가 많으니, 원하시는 정도를 접수하실 때 적어 주시면 그에 맞춰 양을 조절합니다. 남은 솜이 줄어 원하시는 두께가 안 나오면 보충 여부를 먼저 여쭙고 진행합니다. 겉감이 눌려 반들거리는 자리가 생겼다면 교체를 함께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네, 다시 도톰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오래된 목화솜 요는 눌려 얇아진 것과 솜 자체가 줄어든 것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솜을 풀어 부피를 되살린 뒤, 부족한 만큼 목화솜이나 명주솜 같은 천연 솜을 보충합니다. 평택에서 맡기신 요도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같은 순서로 작업합니다. 요는 바닥에서 눌리는 힘을 받아 이불보다 촘촘하게 채우므로 남은 솜 양이 특히 중요합니다. 보충한 양만큼 비용이 더해지니 진행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원하시는 두께와 단단한 정도를 함께 남겨 주시면 됩니다. 요를 이불로 바꾸시거나 크기를 조정하시는 작업도 같은 접수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원단 종류와 색상을 접수 과정에서 상담해 정합니다. 계절과 쓰임에 따라 어울리는 쪽이 달라, 사계절 덮으실 이불과 여름에만 쓰실 이불, 아이가 쓸 침구에 각각 맞는 원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용도로 쓰실지와 선호하시는 색을 알려 주시면 그 안에서 몇 가지를 추려 안내드립니다. 쓰시던 겉감이 아직 튼튼하고 정이 드셨다면 그대로 다시 쓰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고르신 원단과 쓰실 용도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함께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진행합니다. 색이나 감촉을 글로 정하기 어려우시면 원하시는 느낌을 적어 주셔도 됩니다.
네, 솜이불도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를 지정해 맞춤 제작합니다. 시중 규격에 없는 크기도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재단하며, 쓰시는 침대나 방 크기에 맞춰 잡아 드리기도 합니다. 다만 만들 수 있는 크기와 두께는 맡기신 솜 양이 정하기 때문에, 넓게 만들수록 같은 솜으로는 얇아진다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넓고 도톰하게 원하시면 그만큼 보충이 들어가고, 보충 없이 가시려면 크기를 조금 줄이는 쪽으로 잡습니다. 치수를 정하기 어려우시면 목화마을 솜틀집에 쓰시는 침대 규격만 알려 주셔도 기준을 잡아 드립니다. 만드신 뒤에 눌리면 다시 트실 수 있으니 처음 두께를 과하게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접수하실 때 장수와 원하시는 크기를 적어 주시고 한 번에 맡기시면 됩니다. 장마다 고객 고유식별표를 붙여 작업하므로 여러 장이 함께 들어와도 섞이지 않고, 아이별로 다른 크기를 요청하셔도 구분해 만들 수 있습니다. 장마다 솜 상태가 다르니, 양이 부족한 장은 따로 표시해 두고 보충 여부를 여쭙습니다. 한 공장에서 이어 작업하므로 장수가 많아도 한 번에 진행됩니다. 장수와 치수, 마감 시기를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일정을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쓰시던 목화솜을 다시 틀어 원하시는 규격으로 만들어 드리는 방식으로 맞춤제작이 가능합니다. 새 솜을 처음부터 넣어 만드는 제작은 하지 않고, 지금 가지고 계신 솜을 살려 다시 만드는 쪽으로만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 두께, 겉감 원단을 정해 알려 주시면 솜을 전부 풀어 튼 뒤 그에 맞춰 재단해 채웁니다. 다만 완성되는 크기와 두께는 지금 남아 있는 솜 양이 정하므로, 원하시는 규격에 솜이 모자라면 천연 솜을 보충해야 하는지 겉감을 벗긴 뒤 말씀드립니다. 한 채분 솜으로 두 채를 만드시거나 남는 솜으로 작은 침구를 함께 만드시는 것도 됩니다. 원하시는 치수와 두께, 겉감을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성남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쓰시던 이불솜을 버리지 않고 다시 틀어 채우기 때문에, 새 이불을 맞추시면서도 손에 익은 무게감을 그대로 두실 수 있습니다. 솜을 전부 풀어 튼 뒤 새로 고르신 겉감에 채우는 방식이라, 겉감만 바꾸는 것과 달리 속까지 새로 잡힙니다. 원하시는 크기와 두께, 겉감 원단을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남은 솜 양을 확인해 보충이 필요한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크기를 키우실수록 같은 솜으로는 얇아지므로 그 점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 채분 솜으로 두 채를 만드시는 것도 됩니다. 겉감은 쓰시던 것을 그대로 두셔도 되고, 새 원단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의정부에서 안 쓰는 이불 여러 채를 맡기시면, 목화마을 솜틀집이 각각의 솜을 꺼내 모아 한 채로 만들어 드립니다. 채마다 겉감을 벗겨 솜 상태를 따로 본 뒤, 쓸 수 있는 솜만 모읍니다. 소재가 다른 솜이 섞여 있으면 함께 쓸 수 있는지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여러 채분이 모이면 한 채로 만들고도 솜이 남는 경우가 있어, 남는 솜으로 요나 작은 이불을 함께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맡기시는 채수와 원하시는 결과물의 크기, 두께를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채마다 고유식별표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쓰기 어려운 솜이 섞여 있으면 그 부분은 빼고 나머지로 구성해 알려 드립니다.
평택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어린이집 낮잠이불을 통째로 새 솜으로 바꾸기 전에, 지금 남아 있는 양부터 보고 다시 틀어 채우는 쪽을 먼저 잡기 때문입니다. 트는 것만으로 될지, 천연 솜을 보충해야 할지는 열어 본 뒤에 갈립니다. 남은 솜이 적은 장은 보충한 양만큼 더해지므로 진행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겉감을 벗겨 피톤치드 항균 탈취를 거친 뒤 솜을 트는 순서라, 오래 쓴 낮잠이불의 눅눅함도 함께 정리됩니다. 원에서 정해 준 규격이 있으면 그 치수를 그대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겉감이 해졌다면 새 원단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번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목화솜에 정해진 사용 연한을 두지 않습니다. 눌리면 다시 틀어 쓰는 방식으로 이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섬유를 잘라 내거나 녹이는 작업이 아니라 풀어 주는 작업이라 여러 번 트셔도 됩니다. 다만 쓰시는 동안 솜은 조금씩 줄어들어 여러 해가 지나면 보충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 환경과 보관 상태에 따라 눌리는 속도가 크게 달라, 매일 덮으신 이불과 손님용으로 가끔 꺼내신 이불은 같은 해를 지나도 상태가 다릅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이 50년 넘게 3대째 해 온 일도 새 솜을 파는 쪽이 아니라 쓰시던 솜을 다시 트는 쪽입니다. 보관하실 때 눌러 두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다시 트시는 간격이 길어집니다.
구입 시 받으신 라벨과 구입처 정보, 솜의 무게와 촉감을 먼저 보시고, 정확한 종류는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목화솜은 묵직하고 눌리면 자리가 남는 편이고, 명주솜은 가볍고 매끈한 편이라 들었을 때의 무게로도 어느 정도 갈립니다. 다만 겉감 위에서 만져서는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열어 본 뒤에야 정확해집니다. 라벨이 없거나 종류를 모르셔도 접수는 그대로 되고, 확인 결과에 따라 작업 방식과 비용 기준을 다시 안내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확인한 종류에 맞춰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를 잡으므로, 미리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없습니다.
네, 양모 이불도 다시 틀어 드립니다. 양모는 목화솜, 명주솜과 함께 다시 트는 작업에 맞는 천연 소재로, 눌린 섬유를 풀면 부피가 돌아옵니다. 다만 섬유 성질이 목화솜과 달라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를 따로 잡고, 비용 기준도 소재별로 나눠 두고 있습니다. 맡기실 때 양모라는 점을 알려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바로 작업하고, 모르셔도 커버를 분리한 뒤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겉감을 그대로 두고 솜만 트시는 것도 되며, 목화마을 솜틀집은 두 경우를 나눠 접수받습니다. 양모와 다른 소재가 한 채에 섞여 있으면 함께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를 다르게 잡는 점이 다릅니다. 양모와 목화솜은 섬유 성질이 서로 달라, 같은 설정으로 풀면 원하는 만큼 부풀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별로 기준을 나눠 둡니다. 이 차이 때문에 비용 기준도 소재별로 따로 있습니다. 한 채 안에 두 소재가 섞여 있는 경우에는 커버를 분리해 함께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한 뒤 방향을 정합니다. 맡기실 이불의 솜 종류를 목화마을 솜틀집에 알려 주시면 해당 기준으로 바로 접수되고, 모르시면 열어 본 뒤 확인해 드립니다. 소재를 알려 주시기 어려우면 그대로 맡기셔도 접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눌린 양모 이불도 다시 틀어 부피를 되살려 드리기 때문입니다. 양모는 목화솜, 명주솜과 함께 다시 트는 작업에 맞는 천연 소재로, 눌려 사라진 것은 섬유 사이의 공기층이라 풀어 주면 부피가 돌아옵니다. 김포에서 맡기신 양모 이불도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소재에 맞춘 강도로 풀어 작업합니다. 다만 남아 있는 양에 따라 되살아나는 정도가 달라, 겉감을 벗겨 확인한 뒤 보충이 필요한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맡기실 때 양모라는 점을 함께 남겨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바로 접수됩니다. 겉감을 함께 바꾸시거나 크기를 조정하시는 것도 같은 접수로 진행됩니다.
명주솜은 누에고치에서 나온 실로 만든 솜이고 목화솜은 목화 열매에서 나온 솜이라, 재료부터 섬유 성질까지 다릅니다. 명주솜은 가볍고 몸에 붙는 느낌이 있고 목화솜은 묵직하게 눌러 주는 느낌이 있어,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원하시는 촉감과 무게감으로 고르시는 편입니다. 다루는 방식과 비용 기준도 소재별로 따로 두고 있습니다. 두 소재 모두 다시 트는 작업에 맞는 천연 솜이라 눌리면 풀어 다시 쓰실 수 있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두 소재를 같은 공장에서 다루되 접수 단계에서 종류를 나눠 받습니다. 한 채에 두 소재가 섞여 있는 경우에는 함께 쓸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정합니다.
일산에서 명주솜 이불과 목화솜 이불을 함께 맡기셔도 소재별로 나눠 작업하니 그대로 맡기시면 됩니다. 소재마다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 비용 기준이 달라 한 채씩 구분해야 합니다. 접수하실 때 어느 채가 어떤 솜인지 알려 주시면 안내가 빠릅니다. 종류를 모르시는 경우에는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해 먼저 짚어 드립니다. 각 채는 고유식별표로 구분해 관리하므로 여러 채가 함께 들어와도 섞이지 않고, 채마다 다른 작업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소재가 섞인 건도 한 번의 접수로 받습니다. 채수와 소재, 채마다 원하시는 작업을 메모로 함께 넣어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양평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명주솜을 소재에 맞춘 강도로 풀기 때문에, 눌려 얇아진 이불도 부피가 돌아옵니다. 명주솜은 목화솜, 양모와 함께 다시 트는 작업에 맞는 천연 소재입니다. 얇아진 것은 솜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섬유 사이 공기층이 눌린 탓입니다. 다만 섬유 성질이 목화솜과 달라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 비용 기준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맡기실 때 명주솜이라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바로 접수됩니다. 종류를 모르시면 겉감을 벗긴 뒤 확인해 안내드리니 그대로 맡기셔도 됩니다. 겉감을 함께 바꾸시거나 크기를 조정하시는 것도 한 번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채를 함께 맡기실 때는 채마다 구분해 소재별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목화솜과 명주솜, 양모 세 가지 천연 솜이 솜틀기가 되는 소재입니다. 이 셋은 눌린 섬유를 풀면 다시 서로 걸쳐 공기층을 만드는 성질이 있어, 기계로 풀어 다시 채우면 두께가 돌아옵니다. 다만 섬유 성질이 서로 달라 푸는 강도와 채우는 밀도를 따로 잡고, 비용 기준도 나눠 두고 있습니다. 맡기실 때 어느 솜인지 알려 주시면 그 기준으로 바로 접수됩니다. 라벨이 없어 종류를 모르셔도 접수에는 문제가 없고, 겉감을 벗긴 단계에서 목화마을 솜틀집이 확인해 먼저 알려 드립니다. 한 채에 두 소재가 섞여 있는 경우에도 열어 본 뒤 어디까지 되는지 짚어 드립니다.
커버를 분리한 솜에 피톤치드를 적용하는 항균 탈취 공정으로, 11단계 작업 가운데 세 번째 단계입니다. 솜을 풀기 전에 두는 이유는, 겉감에 싸여 있을 때보다 솜이 드러난 상태에서 고르게 닿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등록특허 제10-2790171호로 등록돼 있고, 특허의 내용은 목화솜을 복원하는 방법과 항균 탈취 기술입니다. 처리 범위는 항균과 탈취까지이고 그 이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특허 기술로 인정받은 목화마을 솜틀집은 이 단계를 따로 신청받지 않고 들어오는 모든 건에 포함해 진행합니다. 냄새나 곰팡이가 심한 건은 이 단계를 거친 뒤에도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곰팡이나 냄새가 있는 이불도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작업 가능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커버를 분리해 솜만 따로 꺼낸 뒤 항균 탈취 공정을 거칩니다. 다만 곰팡이가 솜 안쪽까지 번진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열어 보기 전에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겉감에만 자국이 있고 솜은 멀쩡한 경우도 있어, 그때는 겉감 교체와 솜틀기를 함께 안내드립니다. 맡기시기 전에 냄새가 나는 자리와 번진 범위를 사진으로 남겨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접수와 상태 문의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하시면 됩니다. 곰팡이가 번진 자리를 덜어 내야 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겉감은 분리해 세탁하시고 안쪽 솜은 물세탁 대신 다시 트는 방식으로 관리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두꺼운 솜은 물을 머금으면 속까지 마르는 데 오래 걸리고, 덜 마른 채로 두면 안쪽에 냄새가 남기 쉽기 때문입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의 작업도 커버를 분리한 뒤 솜은 물에 담그지 않고 항균 탈취와 솜틀기로 처리하는 순서입니다. 평소에는 겉감을 자주 갈아 씌우시고 볕이 좋은 날 널어 습기를 빼 주시는 것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겉감이 낡았다면 교체를 함께 요청하실 수 있고, 솜틀기와 겉감 교체는 한 번의 접수로 받습니다. 장마철이 지난 뒤 한 번 널어 습기를 빼 주시면 눅눅함이 덜합니다.
수원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과 속을 나눈 뒤 솜에 직접 피톤치드 항균 탈취를 하기 때문에, 안쪽에 밴 냄새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 냄새는 대개 겉감보다 안쪽 솜에 배어 있어 겉만 빨아서는 남습니다. 그래서 솜을 꺼내 드러낸 상태에서 처리합니다. 이 항균 탈취 방법은 등록특허 제10-2790171호로 등록돼 있고,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들어오는 모든 건에 포함해 진행합니다. 다만 항균과 탈취 범위의 처리이고 냄새가 밴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접수하실 때 상태를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덮지 않고 보관만 해 두셨다가 눅눅해진 이불도 같은 순서로 받습니다.
세게 눌러 압축하지 마시고 여유 있게 접어 통풍이 되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솜의 두께는 섬유 사이 공기층에서 나오기 때문에, 압축 팩으로 눌러 두면 모처럼 튼 솜이 그 상태로 다시 눌립니다. 안양에서 목화마을 솜틀집에 맡기셨던 이불을 받으신 뒤에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장롱에 넣으실 때는 맨 아래에 두어 다른 짐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장마철이 지나면 한 번 꺼내 널어 습기를 빼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시 꺼냈을 때 두께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트실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압축 팩을 쓰셔야 한다면 오래 두지 마시고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씩 풀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분당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솜을 틀 때 피톤치드 항균 탈취를 함께 진행하며,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들어오는 모든 건에 포함됩니다. 커버를 분리한 다음 세 번째 단계에 두는데, 솜이 드러난 상태여야 고르게 닿기 때문입니다. 이 항균 탈취 방법은 등록특허 제10-2790171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처리 범위는 항균과 탈취까지입니다. 이불과 요, 보료 어느 품목으로 맡기셔도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냄새가 심하게 밴 건은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겉감에 밴 냄새는 원단 교체가 함께 필요한 경우가 있어 상태를 보고 안내드립니다.
네, 솔기가 터져 솜이 나오는 이불도 수선합니다. 터진 부분만 다시 박는 방법과 겉감 전체를 새 원단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고, 어느 쪽으로 갈지는 남은 원단이 실을 잡아 줄 힘이 있는지로 나뉩니다. 한 곳이 터졌다는 것은 그 둘레도 약해져 있다는 뜻인 경우가 많아, 커버를 분리하는 단계에서 다른 자리도 함께 봅니다. 안쪽 솜을 트는 작업을 같이 요청하시면 커버를 한 번만 뜯고 끝나므로 따로 맡기시는 것보다 낫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두 방법 중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한 뒤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터진 자리가 여러 곳이면 부분 수선보다 겉감 교체가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 솜과 겉감을 나눠 살릴 수 있는 쪽을 그대로 쓰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겉감에 애착이 있으시면 겉감은 손대지 않고 솜만 트실 수 있고, 반대로 겉감만 바꾸고 솜을 그대로 두시는 것도 됩니다. 솜과 원단은 상태가 따로 가기 때문에 한쪽이 낡았다고 해서 다른 쪽까지 버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원단이 삭아 실을 잡지 못하는 상태면 그대로 두기 어려워, 그때는 확인한 내용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을 바꿔야 할 상태여도 임의로 진행하지 않고 여쭤본 뒤에 정합니다. 쓰시던 겉감을 살리실 때는 미리 세탁해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겉감이 삭아 부스러지는 상태라면 부분 수선은 어렵고 새 원단으로 바꾸는 쪽을 안내드립니다. 실이 힘을 받지 못하면 박음질한 자리가 곧 다시 뜯어져, 수선해도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겉감과 안쪽 솜은 상태가 따로 가는 경우가 많아, 겉감이 삭았다고 솜까지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솜이 남아 있으면 다시 틀어 새 겉감에 채워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이때 크기를 바꾸시거나 두 채로 나누시는 것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겉감을 벗긴 뒤 원단과 솜의 상태를 나눠 알려 드린 다음 범위를 정합니다. 새 겉감의 원단과 색은 접수 과정에서 쓰실 용도를 여쭤 함께 정합니다.
두껍고 무거운 솜이불도 그대로 받아 작업하고, 들고 오시기 어려운 이불은 무료 방문수거로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의 작업은 물에 담그는 세탁이 아니라 겉감을 벗겨 솜만 꺼내 푸는 방식이라, 두께와 무게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맡기신 이불도 같은 순서로 진행하며, 부피가 커도 접은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겉감이 낡았거나 솔기가 터진 곳이 있으면 솜을 트는 김에 함께 손보실 수 있습니다. 상태와 채수를 접수하실 때 알려 주시면 작업 범위를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맡기시면 채마다 구분해 각각의 상태에 맞춰 작업합니다.
용인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찢어진 겉감의 수선과 안쪽 솜틀기를 한 공장에서 함께 하기 때문에, 커버를 한 번만 뜯고 끝납니다. 찢어진 부분만 다시 박는 방법과 겉감 전체를 새 원단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고, 남은 원단이 실을 잡아 줄 힘이 있는지를 보고 나눕니다. 한 곳이 찢어졌다면 둘레도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커버를 벗기는 단계에서 다른 자리까지 함께 봅니다. 원단이 삭아 힘을 받지 못하면 부분 수선이 오래가지 않아 교체를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확인한 내용을 먼저 말씀드린 뒤 진행합니다. 겉감을 새로 하시는 김에 크기를 조정하시는 것도 같은 접수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접수 후 겉감을 벗겨 솜의 눌림 정도와 남은 양, 냄새 여부를 확인한 뒤 알려 드립니다. 보관만 하신 이불은 덮지 않으셨어도 접힌 자리를 따라 눌림이 생기고 장롱 안 습기가 배는 경우가 있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열어 보기 전에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집에서 먼저 보실 때는 펼쳤을 때 접힌 선이 그대로 남는지, 코를 가까이 대었을 때 눅눅한 냄새가 있는지 두 가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 솜만 트실지 겉감까지 바꾸실지 정하시면 됩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확인한 내용을 먼저 알려 드린 뒤 작업 범위를 잡습니다. 오래 두신 이불일수록 겉감의 실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있어 그 점도 함께 살핍니다.
부천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개어 둔 채 눌린 목화솜도 풀어 다시 부풀리기 때문에, 오래 보관만 하신 혼수 이불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혼수 이불은 아껴 두느라 덮지 않으신 경우가 많지만, 접힌 자리를 따라 눌림이 생기고 장롱 안 습기가 배기도 합니다. 겉감을 벗겨 솜을 꺼내고 항균 탈취를 거쳐 트는 순서라, 눌림과 눅눅함을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겉감이 예전 취향이거나 낡았다면 새 원단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요즘 쓰시는 침대 크기에 맞게 치수를 조정하시는 것도 한 번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채가 세트로 있으면 함께 맡기시고 채마다 원하시는 작업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네, 솜을 다시 튼 뒤 쓰시는 침대 치수에 맞춰 크기를 바꿔 드립니다. 예전 혼수 규격은 요즘 침대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 줄이거나 늘릴 가로와 세로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재단합니다. 요와 이불이 세트로 있으면 한쪽 솜을 다른 쪽에 보태 두께를 맞추는 방법도 있어, 세트 전체를 한 번에 보고 어떻게 나눌지 잡는 편이 낫습니다. 줄이면서 남는 솜은 작은 요나 아이 침구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과 각각의 현재 크기를 목화마을 솜틀집에 알려 주시면 확인 후 배분을 안내드립니다. 세트 중 일부만 손보시는 것도 되니 어느 채를 어떻게 하실지 적어 주시면 됩니다.
쓰실 침대나 매트리스 치수와 계절에 맞춰 정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정해진 규격으로만 만들지 않으니, 원하시는 가로와 세로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대로 맞춰 드립니다. 아이가 자라는 것을 감안해 조금 넉넉하게 잡으셔도 됩니다. 두께는 사계절 내내 한 채로 쓰실지,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나눠 쓰실지에 따라 다르게 잡습니다. 나눠 쓰실 계획이시면 한 채분 솜으로 두 채를 만들어 두께를 달리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쓰시던 이불의 솜을 다시 틀어 아기 이불 크기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몇 장까지 나오는지는 쓰시던 이불에 남은 솜 양으로 갈리므로, 크기를 정하실 때 이 점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쓰실 침대나 매트리스 치수, 원하시는 크기와 두께, 겉감 원단, 몇 장이 필요하신지를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 네 가지가 정해져야 한 채분 솜으로 몇 장을 만들 수 있는지 계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쓰시던 이불의 솜을 다시 틀어 유아용 크기로 만드는 방식이며, 겉감을 새로 씌우는 작업도 함께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실 것이라면 그곳에서 정해 준 규격이 있는지 확인해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은 새 솜을 채우기보다 쓰시던 솜을 다시 트는 쪽을 기본으로 안내드리고, 모자란 만큼만 보충합니다.
안산의 목화마을 솜틀집은 쓰시던 이불의 솜을 다시 틀어 아기 이불로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새 솜을 따로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른 이불 한 채분 솜은 아기 이불보다 넉넉해 여러 장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몇 장까지 되는지는 남은 솜의 양과 원하시는 크기로 정해집니다. 오래 덮어 손에 익은 솜을 그대로 쓰니 무게감도 쓰시던 이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몇 장을 어떤 크기로 만드실지와 겉감 원단을 접수하실 때 적어 주시면, 가능한 구성을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양이 모자라면 보충 여부를 여쭙습니다. 남는 솜은 작은 요로 함께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겉감은 새로 고르실 수도 있고, 쓰시던 원단을 살려 씌우실 수도 있습니다.
무료 방문수거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접수를 남기시면 신청됩니다. 접수하실 때 품목과 채수,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함께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이불은 쓰시던 상태 그대로 두시면 되고, 커버는 공장에서 작업 첫머리에 분리해 따로 관리하므로 미리 벗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포장해 다시 보내 드리며, 접수부터 배송까지 목화마을 솜틀집이 고객 고유식별표로 건별 구분해 관리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맡기셔도 목화마을 본사 초대형 솜틀공장 한 곳에서 작업하므로 거치는 공정과 순서는 같습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맡기셔도 채마다 구분해 작업합니다.
이불은 쓰시던 상태 그대로 접어 두시면 되고,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커버는 공장에서 작업 첫머리에 분리해 따로 관리하니 미리 벗기실 필요가 없고, 오히려 씌워 둔 채로 두시면 솜이 흩어지지 않아 낫습니다. 여러 채를 함께 맡기실 때는 채수를 접수하실 때 적어 주시면 채마다 고유식별표를 붙여 구분합니다. 채마다 다른 작업을 원하실 때는 어느 채를 어떻게 해 달라는지 메모를 함께 남겨 주시면 그대로 진행합니다. 무료 방문수거 신청과 문의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방문수거 접수와 문의는 모두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남겨 주실 내용은 품목 종류와 크기, 채수, 솜의 현재 상태, 원하시는 작업 내용 다섯 가지입니다. 이만큼 적어 주시면 대부분 한 번에 안내가 끝납니다. 상태를 글로 설명하기 어려우시면 이불을 펼친 사진과 솜이 몰린 자리를 찍어 함께 올려 주셔도 됩니다. 품목별 가격은 홈페이지 가격 안내에서 문의 전에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게시판과 가격 안내 모두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안에 있어, 확인하신 뒤 그대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가격 안내에 없는 작업은 내용을 남겨 주시면 범위를 확인해 따로 말씀드립니다.
경기도에서 맡기신 이불은 목화마을 본사 초대형 솜틀공장에서 틀어 다시 배송해 드립니다. 이불은 쓰시던 상태 그대로 접어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시면 됩니다. 공정은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 11단계로 정리돼 있습니다. 고객 고유식별표 작성으로 시작해 커버 분리, 피톤치드 항균 탈취, 솜틀기, 속통, 커버 씌움, 커버 포장을 거쳐 배송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순서가 공장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 공정을 한곳에 두는 이유는 중간에 옮겨 다니면 건이 섞일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며, 접수부터 배송까지 목화마을 솜틀집이 직접 관리합니다.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 맡기셔도 작업하는 공장은 같습니다. 작업 기간은 품목과 수량, 범위에 따라 달라 접수 단계에서 함께 안내드립니다.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접수를 남기시면 무료 방문수거로 가져가 공장에서 작업한 뒤 다시 배송해 드리는 순서입니다. 그 사이 공정은 홈페이지 공정 안내에 11단계로 정리돼 있습니다. 고객 고유식별표 작성으로 시작해 커버 분리, 피톤치드 항균 탈취, 솜틀기, 속통, 커버 씌움, 커버 포장을 거쳐 배송으로 마무리됩니다. 맨 앞에서 작성한 고유식별표가 배송해 드리는 순간까지 따라가므로, 여러 채를 함께 맡기셔도 섞이지 않습니다. 겉감을 벗겨 남은 솜 양을 확인한 단계에서 보충이 필요하거나 작업 범위가 넓어지면, 목화마을 솜틀집이 진행 전에 먼저 알려 드립니다. 겉감 교체나 크기 변경을 함께 원하시면 이 순서 안에 재단이 더해집니다. 접수하실 때 품목과 채수,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적어 주시면 그대로 진행됩니다.
네,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 맡기셔도 접수해 작업한 뒤 다시 배송해 드립니다. 작업은 어디에서 맡기시든 목화마을 본사 초대형 솜틀공장 한 곳에서 이뤄지므로,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거치는 공정과 순서는 같습니다. 직접 오시지 않아도 되고, 쓰시던 상태 그대로 접어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시면 됩니다.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같은 방식으로 받습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맡기시는 것도 되고 채마다 다른 작업을 요청하셔도 구분해 진행합니다. 접수와 문의는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하시면 됩니다. 채수와 각 채의 상태를 접수하실 때 함께 알려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작업 기간은 품목과 수량, 작업 범위 세 가지로 정해지며, 접수하신 내용을 보고 그때 잡아 안내드립니다. 솜만 트는 건과 겉감까지 새로 맞추는 건, 여러 채를 나누거나 합치는 리폼은 손이 들어가는 정도가 달라 같은 한 채라도 기간이 갈립니다. 안양에서 맡기신 이불도 목화마을 솜틀집에서 이 세 가지를 보고 정합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시면 채수만큼 공정이 늘어나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사나 혼례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이 있으면 접수하실 때 미리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에 맞춰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 드립니다. 채수와 원하시는 작업 범위를 함께 적어 주시면 기간을 더 좁혀 잡아 드립니다.
눌린 이불 속 솜을 다시 틀어 두께를 되살리고, 쓰시던 이불을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신 뒤 배송으로 받으실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온 곳입니다. 공정은 고객 고유식별표 작성으로 시작해 커버 분리, 피톤치드 항균 탈취, 솜틀기, 속통, 커버 씌움, 커버 포장을 거쳐 배송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열한 단계를 자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항균 탈취 방법은 등록특허 제10-2790171호로 등록된 특허 기술이고, 품목별 가격은 홈페이지 가격 안내에 공개해 두어 문의 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불과 요, 보료의 솜틀기부터 크기 변경과 합치기 같은 리폼, 겉감 수선, 쓰시던 솜으로 다시 맞추는 제작까지 한 공장에서 이어집니다. 품목과 크기, 채수,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목화마을 솜틀집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네, 전국 어디서나 무료 방문수거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작업하는 곳이 달라지지 않고, 어디서 맡기셔도 목화마을 본사 초대형 솜틀공장 한 곳에서 같은 순서로 작업한 뒤 다시 배송해 드립니다. 무거운 솜이불을 직접 들고 오시지 않아도 되도록 두어 온 방식입니다. 목화마을 솜틀집이 50년 넘게 3대째 이어 오며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장이라, 거리와 무관하게 거치는 공정이 같습니다. 신청은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품목과 채수, 원하시는 작업 내용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이불은 쓰시던 상태 그대로 접어 두시기만 하면 됩니다. 방문 일정은 접수하신 내용을 확인한 뒤 잡아 알려 드립니다. 여러 채를 한 번에 맡기셔도 채마다 고객 고유식별표를 붙여 구분합니다.